동해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29일(금) 오후 8시 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musical & jazz 가 개최된 가운데 뮤지컬 스타 민우혁과 명품 보이스의 소유자 가수 더원, 재즈 뮤지션 이주미,소프라노 유성녀등이 동해시민에게 6월의 최고에 밤을 선사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