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자유학기제 지역특화형 진로체험 및 산림문화박람회 설명회 개최
인제군, 자유학기제 지역특화형 진로체험 및 산림문화박람회 설명회 개최
  • 김승회 기자
  • 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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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지역에서 개최되는‘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의 폭넓은 의견 청취와 수렴을 위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문화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제군 산림의 중요성, 비전 등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진로 결정은 물론 학생들의 시선에서 산림문화박람회에 바라는 점,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은 전국 최대 산림 보유 군이자 전국 유일한 DMZ 백두대간 교차지역으로 7,047여종의 다양한 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생물자원의 수도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 문화관광,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산림산업 육성, 녹색일자리 창출 등 산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전국 유일의 박람회인 만큼 관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또한 산림을 활용한 진로체험의 장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산림문화박람회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