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청춘양구 배꼽축제 기자간담회 및 홍보대사위촉식이 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우지원씨와 개그맨 강성범씨가 배꼽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