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칠성 페스티벌 드림콘서트가 4일 밤 상서면 산양리 산양초교 특설무대에서 최문순 군수와 신금철 군의장, 군의원, 7사단 지휘부, 군장병,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