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의회 발족 44주년을 맞아 “새롭게 꿈꾸는 여성친화도시삼척”이라는 주제로 11월 1일(목)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0회 삼척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양성평등과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 개최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