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속초,삼척 → 강릉 / 태백 → 원주로 통합
7개 시험지구 : 춘천, 강릉, 원주, 동해, 태백, 속초양양, 삼척
9개 군단위 : 철원, 홍천, 화천, 양구, 영월, 횡성, 평창, 정선, 인제
7개 시험지구 : 춘천, 강릉, 원주, 동해, 태백, 속초양양, 삼척
9개 군단위 : 철원, 홍천, 화천, 양구, 영월, 횡성, 평창, 정선, 인제
강원지방경찰청은 11.13.부터 11.16까지 4일간, 경찰관 1,415명 순찰차 130대, 경찰 오토바이 21대를 동원하여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비 안전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11.13.부터 수능시험 문답지 보관 장소인 7개 시험지구 교육청에 경찰관 2명을 24시간 배치하고 112연계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일(11.14.) 7개 시험지구에서 9개 군단위 교육청으로, 시험당일 44개 시험장 호송 업무에 순찰차 1대 무장경찰관 2명을 지원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시험당일 입실시간대(07:10~08:40) 시험장별 무장경찰관 2명과 교통 경찰 258명 순찰차 98대, 경찰오토바이 21대를 동원 교통관리 및 출입자통제 업무를 지원하며,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20개소 운영(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및 수험표 분실자·미소지자·시험장 착오자 등은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로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이 종료되면 순찰차1대와 무장경찰관 2명을 지원하여 44개 시험장에서 7개 시험지구로, 11.16. 7개 시험지구 에서 3개 시험지구(춘천·강릉·원주)로 통합 후 충북 진천 채점본부까지 답안지 회송업무를 지원하여 수능시험이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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