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연곡면 소재 ㈜선경유업 (대표 홍영하)는 17일 연곡면사무소(면장 김용남)를 방문해 연곡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100만원을 전달했다. 연곡면에 소재하고 있는 ㈜선경유업은 석유 및 연탄 회사를 40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연곡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