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 및 경성농자재(대표 김동철)는 18일 지난 4월 4일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남면 남전리 윤병산 농가를 방문해 불에 탄 비닐하우스 해체 및 치마비닐 묻기, 씌우기 등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