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소재 정라초등학교 43회 동창회(회장 : 김영민)는 12월 7일 관내 어려운 이웃 위해 쌀(10kg) 28포와 라면 28박스(150만원 상당)를 정라동행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올해로 6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기부하여 동절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