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N뉴스/공태영기자]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한우와 인삼의 운명적 만남(한인타운)’의 슬로건으로 강원인삼농협과 홍천읍 토리숲에서 개최했다. [전국지역 상세뉴스 종합 일간지 - gw.atnnews.co.kr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