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성 방역물품에 이어 중국의 투자기업 ‘중산핵공업그룹’에서 기부한 마스크 2,000장과 방호복 200벌, 의료용장갑 5,000쌍, 의료용모자 5,000개, 신발커버 5,000쌍이 3. 18.(수) 원주시보건소에 도착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