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생활은 모바일 전성시대이다. 종이 있는 사무실은 이젠 옛말이다. 근태관리부터 사무 고객관리 경영통계까지 모바일로 해결한다.

이에 분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기업, 프리미어 홀딩스는 오는 20일 분양대행사의 모든 사무가 가능한 모바일 그룹웨어 ‘스마트 워킹’을 출시한다.

스마트워킹은 PC뿐 아니라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조직관리자는 대행사전체 인원의 아이디를 일괄 생성할 수 있으며 근태관리를 통해 대행사 직원들은 워킹(고객을 뜻하는 분양 전문용어)을 순차적으로 부여받게 된다.

종이와 펜 눈치게임대신 스마트폰 알림으로 모든 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에 고객보안에 신경쓰지 않아도 저절로 보안과 체계가 갖추어진다.

스마트워킹은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 고객사를 모집한다. 분양대행사를 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선발된 테스트 기업은 향후 스마트워킹 프로 출시 때 이용료 혜택을 받게 된다.

“스마트 워킹은 누군가가 만들어야 했을 프로그램이다. 자사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프로그램을 통해 분양 대행 업무가 눈부시게 변화할 수 있다.

더 이상 바쁘게 근태를 체크하고 고객자료를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다.

스마트워킹으로 전국 분양인들이 큰 도움을 받기를 원한다.”고 스마트워킹을 개발한 프리미어 홀딩스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