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갑질 행위근절’ 노력해야 한다.
(기고) ‘갑질 행위근절’ 노력해야 한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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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순경 이승진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순경 이승진

 

갑질이란? 갑을관계에서의 ‘갑’에 어떤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인 ‘질’을 붙여 만든 말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사회에서 ‘갑질’이란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직 부산시장 성추행사건, 아파트 경비원 폭행, 택배기사 폭행 등의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알고 있는 갑질 행위는 권력형 비리(인허가·관급입찰 비리, 금품·향응 수수, 직권남용) 토착형 비리(공공사업 일감 밀어주기·특혜제공) 인격침해형 범죄(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폭행·강요·업무방해 등) 등 다양한 형태로 을의 관계에 있는 상대적 약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제는 직장을 다니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중요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