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단비 청소년 봉사단(회장 조휘영) 학생들은 오늘(토) 오전, 금강정에서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6610 묵념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