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릉학습관 학생 일동(회장 고봉희)은 11일(화) 오후 3시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쌀4kg 36포와 마스크 800장(총 금650,000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릉학습관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성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