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13일(목) 오후 2시 30분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성장 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북평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부길전기와 대영ENC를 2020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최종 선정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들 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추천 확대 및 이자지원(2년간 3.5%), 특례 보증(2억원 한도 내) 등 금융지원 및 향후 기업 관련 시책 추진 시 우선지원 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