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푸른솔마스크(대표 박경희)는 25일(화) 15시 강릉시청 8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000장(금 500만 원 상당)을 강릉시에 기탁했다. 푸른솔마스크 대표는 여성 기업인으로서 푸른솔마스크는 이달 2일부터 마스크를 생산을 시작한 신생기업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