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동 청년회(회장 심용훈)는 지난 12일(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동해시 삼화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제9대 삼화동 청년회장 취임에 따른 후원물품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삼화동 관내 저소득 소외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