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우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현숙)는 10월 14일 우산동 새마을창고 앞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 제육볶음, 고구마튀김, 시금치 등 맛있는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15세대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