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은 14일 6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60대를 원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원주혁신도시와 원주시의 연계 협력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중위소득 80% 이하 어르신 6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