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항 일대, 회원 100여명 참여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강원도지부(지부장 오인철)는 12일 특수임무유공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강릉시 주문진항수중에 쌓인 폐기물 수거와 항 주변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중정화활동은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 이종열)에서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수 년동안 추진해오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