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성만은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성만 소장은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축하하며, “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중앙과 지방의 새로운 협력관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