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외로움공감단「베프」2기 지역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횡성군, 외로움공감단「베프」2기 지역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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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오는 23일부터 외로움공감단 ‘베프’2기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횡성군은 지난 해 5개 읍‧면에(횡성읍,우천면,안흥면,둔내면,강림면) ‘베프’ 1기 지역활동가 56명을 양성하였으며, 올 해 4개면(갑천․청일/공근․서원)에 39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외로움공감단 베프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강화를 통해 횡성군민의 외로움과 고독,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를 공감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양성하고 있으며, 4주간의 전문 이수 과정을 수료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기수

1(2020) - 양성(56)

2(2021) - 39

권역

횡성읍,우천면

둔내안흥

강림면

갑천면청일면

공근면서원면

일정

10.13~11.17()

14:00~16:00

10.15~11.19()

15:00~17:00

2.23~3.16()

13:30~16:30

2.25~3.18()

13:30~16:30

장소

횡성읍행정복지센터

안흥면행정복지센터

청일면행정복지센터

공근면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