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동 내 황해횟집(대표 박태환)에서 매달 관내 고령의 독거노인가구 3가구에 회덮밥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묵호동 통장을 겸하고 있는 박태환 대표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