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는 3일 오전 9시 강릉 과학산업진흥원장의 지목을 받고‘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지목 참여 방식의 캠페인이다. 진형민 강릉소방서장은“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강릉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후속 참여자로 박종관 강릉교도소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