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 김철 의장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정헌철 본부장으로부터 지난 10일 플라워버킷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받아 꽃바구니를 전달받았다. 김철 의장은 “먼저 꽃바구니를 보내준 정헌철본부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음 대상자로 철원군의회 강세용 의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