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8일(목) 남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민원응대 공무원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해 간이정신진단검사와 스마트펄스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및 혈관 건강 검진 등 1:1 심리치료 및 상담을 했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청 직원들은 5월, 11월 둘째 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