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수는 22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최 군수는 가세로 태안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구충곤 화순군수와 이현종 철원군수를 지목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