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근면(면장 조관식)은 공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기수) 주관으로 4월 27일, 예비못자리 설치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2.5ha 경작에 소요되는 예비못자리가 공근면 부창리에 설치되었으며, 자연재해·병해충 피해 등으로 벼가 부족한 상황에 대비해 모내기가 어려운 농가에 모판을 공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