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우 동해세관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탑 참배
한용우 동해세관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탑 참배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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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우 동해세관장은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곡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본받아 공직자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한 세관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