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운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은 4일 양양국제공항을 방문하여 공항 내 주요 공사현장에서의 근로자의 재해예방과 폭염대책 수립을 점검했다. 김명운 부사장은 양양공항장으로부터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후 탑승교 개량공사 현장, 수배전 개량공사 현장 등을 둘러보며 근로자에 대한 격려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