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의 한 농가에서 첫 벼 베기 작업이 한창이다. 올해 인제군 벼 총 재배 면적은 592ha로 총 2,00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