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은·최상헌)는 22일(월) 오전 10시 취약계층 한부모 아동 25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선물상자(럭키박스)를 전달하는‘보래미 미리 크리스마스’를 추진했다. 최상헌 공동위원장은“아이들의 눈높이로 정성껏 고른 캐릭터 문구용품과 과자, 핫팩 등 24종류의 물품으로 구성된 럭키상자를 받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