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전환 이끌’ 민주당 원주을 선거대책위 첫 공식선거운동 돌입
- 원주을 선대위, 단구동 하이마트사거리 출근 인사, 의료원사거리 퇴근인사
- 이광재-송기헌 의원,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민생투어’ 소상공인 간담회 갖고 현안 청취
- ‘달리는 광재 식탁’ 캠핑카에서 즉석 대담 열고 민생 회복 방안 등 논의
- 시·도의원 및 선거운동원들과 ’골목유세단‘ 꾸려 지역민 대상 1:1 방문 유세
- 내일 16일(수) 일정 : 오전 홈플러스 사거리 · 오후 심평원 사거리 유세 예정
- 원주을 선대위, 단구동 하이마트사거리 출근 인사, 의료원사거리 퇴근인사
- 이광재-송기헌 의원,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민생투어’ 소상공인 간담회 갖고 현안 청취
- ‘달리는 광재 식탁’ 캠핑카에서 즉석 대담 열고 민생 회복 방안 등 논의
- 시·도의원 및 선거운동원들과 ’골목유세단‘ 꾸려 지역민 대상 1:1 방문 유세
- 내일 16일(수) 일정 : 오전 홈플러스 사거리 · 오후 심평원 사거리 유세 예정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한 강원도 원주을 선거대책위원회의 첫 행보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송기헌 국회의원 ‧ 강원도당 공동선대위원장, 이하 ‘원주을 선대위’)는 15일(화) 오전 7시 단구동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시·도의원을 비롯한 선거운동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첫 공식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첫 일정인 출근길 인사 이후 송기헌 의원은 오후 1시 30분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이광재 의원(원주시갑·더불어민주당 강원선대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투어’를 통해 시장 상인들의 현안 및 고충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했다.
16시에는 시‧도의원과 선거운동원으로 꾸려진 ‘골목유세단’과 원주시 골목 골목을 다니며 시민들과 1:1로 만나며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어 원주을 선대위는 17시 30분 원주의료원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유세단과 합동 유세를 펼치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을 마무리했다.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6일(수)에는 홈플러스 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구석구석’ 골목 선거운동, 혁신도시 내 심평원사거리 등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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