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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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어제(19일) 새벽 국회 예결위를 열어 14조원 규모의 추경을 우선 통과시켰습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는데, 국민의힘은 19일(토) 예결위 개회 요구서를 제출하며 싸움만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여러분께 희생만 강요해서 되겠습니까?

민주당은 신속하게 본회의에 추가 증액한 추경안을 상정시켜, 하루하루가 힘든 소상공인들이 급한 불을 먼저 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소상공인 320만명께 300만원씩 지원합니다. 요양보호사, 프리랜서. 법인택시 종사자는 최고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곧 추가로 확보해 지원하겠습니다.

3월 9일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 특별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그동안의 손실이 보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와 협의해 3차 접종자에 한해 즉각적으로 12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하도록 방역지침을 바꾸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더 이상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감내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 있게 지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늘 그렇듯 앞으로도 민주당은 언제나 여러분 편에 서겠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을 위해 제대로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코로나 방역 대책을 최대한 완벽하게 세우고, 코로나 위기로 고통받는 소상공인 등 국민 여러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