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산불과 강릉 옥계산불로 확산된 동해시와 삼척시 도심 전체가 뿌연 연기와 매캐한 냄새로 덮여있다. 특히 앞을 분간하기 힘든 연기로 헬기투입이 불가능하게 되며 진화에 더욱 어려움을 주고 있다, 동해시내 전경 동해시 백봉령 방향 삼척시 원덕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관련기사 "반갑다 봄비야" 삼척산불 주불진화 완료(5보)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