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의장 김의성)와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는 11일 강릉 옥계 산불 발생과 관련,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를 방문해 동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복구지원 성금 100만원 상당 기탁금과 500만원 상당 당진쌀 300포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