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동면 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출동한 진화대에 의에 진화됐다. 사고는 12일 새벽 6시 25분경 강동면 산성우리 음식물을 비료로 만드는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건물 5동(1 동전 소, 다른 한동 부분소, 직원 숙소 3동 전소)등 약 2억 5천만 원(추정)의 피해를 입었다. 강릉소방서는 자세한 화재원인을 금일 재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