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F 는 북한의 인권 발전 모색
HRF 는 북한의 인권 발전 모색
  • 국제전문기자클럽(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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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레스 센터 19층 에서 기자 회견 진행, 별도 대표단의 인터뷰나 면담 가질것 -

HRF 는 북한의 인권 상황을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한다. 미 인권 단체 (휴먼 라이츠 파운데이션, HRF) 는 정보가 폐쇄된, 닫힌 사회의 개인 자유와 인권을 증진하고 운동가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번 HRF 대표단은 고문 위원장 개리 캐스파롭프 (러시아 출신 체스 천제 및 현재 러시아 민주 인권 운동가), 와 세르비아 출신 인권 운동가 세르자 폽포비치 (비 폭력적인 그리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밀로세비치 정권을 무너트린 운동가) 도 참석한다.  또한, 위키피디아 창립자인 지미 웨일스의 기부 재단인 지미 웨일스 재단의 대표인 오릿 쾌펠씨게서도 함께 참석한다.


HRF의 은 북한 내부에 외부 정보를 보내는 활동을 하는 탈북자 단체들을 계속 지원과 대한민국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안이 통과될수 있도록 관심을 갖게 하고 홍보와 촉구하는 일을 하고있다.

HRF 는 수요일, 9월 30일 오전11시 서울 프레스 센터 19층 에서 기자 회견을 진행과 별도로 화요일 또는 수요일 일정에 따라 대표단의 인터뷰나 면담을 가질것이라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