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7월 28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동구 어린이 30명을 초청, 화촌면 대평마을에서 농촌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은 직접 찰옥수수를 수확하고 승나체험, 우리밀 쿠키와 나유 비누 등을 만들었다. 한편 오는 8월 11일에는 홍천지역 초등학생 30명이 강동구에서 주관하는 도시문화 체험에 참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