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 해상에서16일 오후 4시 11분경 튜브에 떠밀려간 30대 남성 1명이 육지로 들어오지 못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구조대를 (소방 선도착 후 및 구조작업 중 해경 도착) 구조대 2명 환자접촉 및 요구조자 구조 완료했다.

다행이 요구조자는 건강상태는 양호한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