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자 20명을 초청하는 이사배 프라이빗 뷰티클래스에 12,692명 신청, 경쟁률 635대 1 육박
서울시의 중소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주식회사 무신사와 함께 10월 22일(토) ‘이사배’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뷰티클래스(Private Beauty Clas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서울산업진흥원과 주식회사 무신사는 서울 소재 중소 뷰티 브랜드가 성장할 토대를 마련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브랜딩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뷰티앤더시티(Beauty And The City)’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22일(토)에 캠페인 앰버서더 ‘이사배’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뷰티클래스를 진행한다.
본 클래스는 서울산업진흥원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조성하여 9월 30일 개관한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 the B’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뷰티앤더시티’ 캠페인과 함께 신청자 모집을 시작해서 10월 10일에 모집을 마감한 프라이빗 뷰티클래스는 총 12,692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이사배’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뷰티클래스에는 총 12,692명이 참여를 신청해서 635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이며 서울 뷰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뷰티클래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종 당첨자로 선정된 20명은 10월 22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조성된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 the B’에서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소개하는 서울의 개성을 담은 뷰티 스타일링을 만나볼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과 무신사가 서울 뷰티산업을 이끌어 갈 서울 중소 뷰티 브랜드 성장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뷰티앤더시티’ 캠페인은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서울 곳곳의 개성을 담은 뷰티 스타일링을 소개하고, 정샘물뷰티, 투쿨포스쿨, 바닐라코, 피카소, 데이지크 등 서울산업진흥원과 무신사가 함께 선정한 서울 뷰티기업 131개사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있는 ‘B the B’에서는 ‘뷰티앤더시티’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울 중소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 서울산업진흥원 주명규 선임은 “서울의 아름다움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 the B’에서 다양한 상품과 기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패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