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여성가족부 선정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 수상
봉화군, 여성가족부 선정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 수상
  • 국제전문기자클럽(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5-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11월 12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0회 성별영향분석평가 유공자 포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업무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행정제도와 정책 수립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 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함으로써 모든 정책이 성 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추진기관 간 정보공유와 발전방안 과제 및 발굴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전반에 양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 2014년에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2년 연속 여성가족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어 지역특성 상 유림단체의 보수성향이 강한 영남지방이지만 공공정책에서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는 우수 자치단체라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