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산림조합에서는 6일 곤드레명품관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정선군산림조합 안전기원제 및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무재해 달성을 다짐했다.

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장은 “사업장에서의 안전기준을 철저히 지키고, 사고 없는 활기찬 사업장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