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주년 3.1절 기념 삼척보통학교 4.15독립만세운동이 3월 1일 삼척에서 후손들의 목소리로 재현됐다. 삼척보통학교 4.15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삼척보통학교(현재의 삼척초등학교) 전교생이 4월 15일 교정에 모여 독립만세를 외친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3.1 정신을 선양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