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소재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3월 8일 동해공장 본관에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봉사’를 진행했다.
혈액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쌍용C&E 동해공장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이 함께 한 이날 헌혈봉사는 동해공장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정기적 헌혈봉사를 통해 헌혈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봉사"에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감사한 마음이며 생명을 나누는 헌혈봉사 활동은 물론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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