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10주년 기념식이 25(수) 강릉단오문화관 공연장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전승・보존 유공자, 문화단체,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