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은 3월 31일 오전 11시 상의 회의실에서 “2023 동해안 전력 다소비 기업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쌍용C&E(주)동해공장, ㈜DB메탈 동해공장, 한라시멘트(주) 옥계공장, 삼표시멘트(주), ㈜경동 상덕광업소, 강릉상공회의소, 삼척상공회의소 관계자분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