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숲길에 활짝 핀 희귀식물 거닐며 봄내음을 맡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숲길에 활짝 핀 희귀식물 거닐며 봄내음을 맡다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3-0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 고산습원 및 숲정원으로 이어지는 숲길에 매미꽃, 연영초, 홀아비바람꽃, 나도옥잠화 등 다양한 희귀식물들이 피어나 봄철 관람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사진은 시계방향대로 매미꽃, 연영초, 홀아비바람꽃, 나도옥잠화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사진은 시계방향대로 매미꽃, 연영초, 홀아비바람꽃, 나도옥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