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6월 2일(금) 오전 10시 삼척우체국 앞에서 시민·노동자와 함께하는 ‘길거리 무료 노동·생활 법률 상담’을 실시했다. 한국노총 삼척노동교육법률상담소에서 주관하고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상담에는 노사민정 관계자, 근로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노동 제반과 관련한 전문 법률 상담과 생활 전반 분야에 걸친 다양한 법률적 자문을 무료로 지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